코로나 19로 아버지를 잃은 동호, 말기 암 환자인 아버지를 둔 회사원 윤수, 무료 급식소에서 일하는 명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다양한 '아버지'의 모습을 살펴본다.
정태야
여무영
이인규
유지안
정영훈
전채리
강언덕
장자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