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헤이즐
헤이즐(셰일린 우들리)과 거스(앤설 엘고트)는 냉소적인 재치, 평범한 것에 대한 경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사랑에 빠져 잊지 못할 여행을 함께 떠난다. 그들은 역경을 겪으면서 인생은 완벽하지 않지만 사랑은 특별하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로라 던(‘미트 페어런츠’)과 샘 트래멀(드라마 ‘트루 블러드’)도 출연하는 이 작품은 존 그린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했다.
출연
쉐일린 우들리, 안셀 엘고트, 냇 울프
감독
조쉬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