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가 되어 수녀원에서 자란 앙리는 특이하게 빛을 밝히는 재주가 있다. 그는 수녀원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조명관리사로 일을 하다가 성인이 되어 조명회사에 취직한다. 그는 일터에서 만난 동료 모리스와 한때 잘나가던 노인 비노와 친해지고 매표소 직원과 사랑에 빠진다. 이들은 앙리와 다양한 교류를 하며 소박하지만 행복한 일상들을 보여준다.
빅터 안드레 튀르종-트렐레
소피 드마레
마르셀 사부린
Michel Perron
Kenneth Fernandez
마르탕 탈보
크리스타인 라로슈
캐롤라인 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