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호러 · 인디 영화 아직 어린 소년티를 벗지 못한 제시는 끔찍한 도끼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꼽힌다. 제시는 결국 법정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엄마 케이트는 아들의 살인은 악령의 탓이라며 무죄라고 주장한다. 악령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케이트는 다큐멘터리 제작진과 정신과 의료진을 섭외한다. 2016년 · 1h 1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