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골에서 버섯을 키우던 라보리는 우연히 대통령의 셰프 제안을 받아 파리 엘리제궁의 유일한 여성 셰프로 따뜻한 프랑스 홈쿠킹을 준비한다.
캐서린 프로트
아르튀르 뒤퐁
장 도르메송
장-마크 루로트
이폴리트 지라르도
알리 조버
브라이스 푸르니에
조 셰리던
필립 우컨
로랑 포이트레노스
에르베 피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