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버려진 12살, 혼자 남겨진 15살, 혼자 사라진 19살,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길 바라는 ‘영하’의 일기. 2019년 가을, 모두를 기다린 영하의 바람.
영하의 바람
권한솔
옥수분
신동미
박종환
안진현
소유진
김유리
심현우
손승웅
안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