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국제 테러리스트를 전담으로 수사하는 경시청 공안부 외사과에서 북한의 핵 밀반입 사실을 알게 된다. 한국의 국정원에서도 이를 눈치채고 북한 테러리스트들의 범죄를 막기 위해 합동 작전에 돌입한다.
와타베 아츠로
김강우
마키 요코
오노 마치코
임형준
키타미 토시유키
타키토 켄이치
시부카와 키요히코
엔도 켄이치
요 키미코
도요시마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