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인디 영화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큰 상실감에 힘들어하던 테레사는 행복해지기 위해 애인 닉과 함께 살기로 한다. 테레사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닉이 벌목 일을 하는 동안 동네의 대마 가게에서 일하고, 어느 날 먹으면 신비한 일이 펼쳐지는 수수께끼의 약을 접한 뒤로 위안을 찾아 그것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든다. 2018년 · 1h 41m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