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사촌이자 친구인 ‘레비(저스틴 벤슨)’와 ‘존(아론 무어헤드)’은 LA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초자연적 현상을 목격한다. 두 사람은 이걸 잘 기록한다면 넷플릭스가 관심을 가질 만한 다큐멘터리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돈과 명성 모두 쟁취해 무료한 삶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점점 더 깊고 어두운 심연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 현상 속에서 서로에 대한 위험성이 드러나고, 결국 ‘레비’와 ‘존’의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이웃사촌이자 친구인 ‘레비(저스틴 벤슨)’와 ‘존(아론 무어헤드)’은 LA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초자연적 현상을 목격한다. 두 사람은 이걸 잘 기록한다면 넷플릭스가 관심을 가질 만한 다큐멘터리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돈과 명성 모두 쟁취해 무료한 삶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점점 더 깊고 어두운 심연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 현상 속에서 서로에 대한 위험성이 드러나고, 결국 ‘레비’와 ‘존’의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