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사 100주년을 맞이해 최초의 한국 영화인 의리적 구토를 재현하려던 가운데, 1세기 동안 이어져 온 한국 영화사에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킬 만한 이야깃거리가 이슈로 떠오른다. 그것은 바로 의리적 구토가 과연 최초의 한국 영화가 맞는지, 그리고 한국 영화사가 실제로 100년이 되었는가에 관한 것이었다.
김종원
김수남
조희문
차승재
이장호
이태리
양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