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스릴러 2015년, 프랑스에 살던 포스틴은 남편인 실뱅 몰래 5살짜리 아들과 IS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에 갈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시리아의 라카에 도착한 포스틴은 그곳이 그녀가 상상했던 것과는 반대의 장소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내의 무모한 계획에 대해 알게 된 실뱅은 프랑스 당국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별 수없다는 답변만 듣게 된다. 결국 실뱅은 직접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로 결정한다. 2019년 · 1h 4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