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릴러 · 드라마 사고로 다리를 다쳐 온종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신세인 사진작가 제프리스는 무료한 시간을 견디려 창 너머로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한다. 그러던 중, 제프리스는 건너편 집에서 믿지 못할 광경이 벌어지는 걸 목격하고 만다. 1954년 · 1h 52m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