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호러 · 스릴러 가슴에 상처를 묻은 채 살아가던 형제 존과 케네스 스타일스는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된다. 곧, 자신들의 과거를 정리하고 다짐한 두 사람은 이와 연관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둘씩 찾아가 응징한다. 그리고 카메라에 담기는 두 사람의 복수와 함께 이들의 과거가 수면 위로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2014년 · 1h 4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