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시기에 신앙을 지키기 위해 순교한 주기철 목사는 옥중에서 '일사각오'라는 네 글자를 남기며 믿음의 힘으로 일제와 맞서 싸운다.
이지형
정윤서
서광재
유제상
정기항
권오균
권혁만
고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