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대경은 매일 아침 요구르트 아줌마의 푸념을 들여주며 제때 출근하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회사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에게 부와 명예를 안겨줄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생각해내니 이것은 바로 사람들이 시원하게 욕을 하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욕먹는 전화를 개설하는 것이다.

Starring Song Yoon-ah, Jung Joon-ho, Shin Jeong-geun
Director Jang Hwayoung
마대경은 매일 아침 요구르트 아줌마의 푸념을 들여주며 제때 출근하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회사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에게 부와 명예를 안겨줄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생각해내니 이것은 바로 사람들이 시원하게 욕을 하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욕먹는 전화를 개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