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큐멘터리 죽던 날까지 복음, 전도, 영혼 구원의 사명을 위해 살며 한국 교회 역사에 흔적을 남긴 옥한음 목사의 업적을 돌아본다. 그는 매주 주일 설교를 위해 30시간 이상 준비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미쳤었다. 2014년 · 1h 3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