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생인 경석의 반에서 지갑이 사라지고, 유력한 용의자인 세익은 경석의 회유에도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후, 경석의 딸인 윤희가 사고를 당하고, 세익이 범인으로 지목된다.
김태훈
이효제
김현정
김종구
박채은
고관재
정욱
이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