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 범죄 ‘죽음의 암살자’ 이후 은퇴한 필립(장 클로드 반담 분)과 딸 버네사는 오랜 세월 끝에 재회해 이탈리아로 떠난다. 하지만 필립에게 형제를 잃은 남자가 복수를 위해 조직원들을 풀어 그를 뒤쫓는다. 필립과 버네사는 최후의 한 발을 쏠 때까지 임무가 끝나지 않았음을 깨닫고 목숨을 건 싸움을 한다. 2024년 · 1h 2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