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대필로 생계를 유지하는 도라는 고아 조슈에를 팔았다가 구출한 후 아버지 찾기 여정을 떠난다. 험난한 여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 두 사람은 진정한 자아와 사랑을 발견한다.
페르난다 몬테네그로
비니시우스 드 올리베이라
마릴리아 페라
소야 리라
오톤 바스토스
오타비오 아우구스토
마데우스 나츠테르가엘레
카이오 준쿠에이라
스텔라 프레이타스
Harildo Deda
월터 살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