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자비를 간택하기 위한 축제가 열리고, 왕세자 히우롱은 땀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두 사람의 행복도 잠시, 친라국이 국경을 침략하며 전쟁이 시작된다.
반 베로니카 응고
Ha Vi
Son Thach
Loc Thanh
응오타인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