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어느 부유한 교외 지역에서 마사지사로 근무 중인 체르노빌 출신 제니아는 자기만의 특별한 손길로 고객들의 슬픔과 고통을 들여다본다.
알렉 우트고프
마야 오스타쉐브스카
아가타 쿠레샤
베로니카 로사티
카타르지나 피구라
안드레이 치라
루카시 심라트
크리슈타 체초트
마세즈 드로시오
올라프 마치비키
마우고자타 슈모프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