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된 형제 한울과 한솔, 형 한울은 동생을 돌보기 위해 악착같이 일을 하고 동생 한솔도 그런 형을 소중히 여기지만, 형 한울이 사고로 죽음을 맞는다.
안대겸
김재현
박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