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살 모나와 그녀의 쿠르드족 가족은 시리아를 탈출해 베를린에 도착했다. 여기는 모든 것이 다르고, 모나는 고향과 거리에서 함께 축구를 하던 친구들, 특히 헬린 이모가 그립다. 열성적인 선생님이 모나의 특별한 재능을 알아보고 여자 축구팀에 선발하다. 하지만 모든 것이 쉽게 좋아지지는 않는다.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안드레아스 돌러
무라트 세븐
Nouri Chamari
Marcel Andrée
Franziska Wulf
Dileyla Agirman
Sherine Ciara Merai
Samira Hamieh
Fatima Hamieh
Nora Decker
Artemis Kostopoul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