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스릴러 여성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람손 형사는 가정폭력 피해자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작가 로먼을 유력 용의자로 두고 수사한다. 증거 부족으로 풀려난 로먼은 써니를 설득해 그녀를 모델로 차기 전시회를 계획한다. 2021년 · 1h 3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