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집에서 도망쳤던 카야는 무시무시한 사고로 가족을 잃고 매일 술에 취해 암울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일 가진 카야는 언니의 죽음이 여성들을 납치, 수감하여 죽이는 연쇄 살인범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카야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피의자의 집으로 찾아간다.

항상 집에서 도망쳤던 카야는 무시무시한 사고로 가족을 잃고 매일 술에 취해 암울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일 가진 카야는 언니의 죽음이 여성들을 납치, 수감하여 죽이는 연쇄 살인범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카야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피의자의 집으로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