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송라이터가 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난 21살의 바이올렛은 냉담하기만 한 음반사들의 반응에 좌절하고 돈마저 바닥이 난다. 그러다 우연히 코요테 어글리라는 바의 주인인 릴을 만나 오디션을 보게 되고 그곳에서 일하게 되지만, 송라이터의 꿈을 떨치지 못 한다. 무대 공포증을 가진 바이올렛은 요리사인 케빈을 만나 용기를 얻고, 코요테에서 싸움이 벌어진 어느 날 엉망진창이 된 상황에 그녀는 노래를 불러 사람들을 진정시키게 된다. 2000년 · 1h 40m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