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수용소에 보내진 조선인 위안부 20명 중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코코순이라는 이름을 추적해 왜곡된 기록 속에서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감춰진 진실을 밝힌다.
Lee Seok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