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영화를 찍는 초보 감독에게 위축될 만한 헤프닝이 연이어 벌어진다. 불쑥 나타난 할머니와 아이에게 영화를 설명하려고 진땀을 빼던 감독은 촬영 전 쓴 쪽지를 보며 마음을 다진다.

Starring Yoo Jaewon, Jeong Su-ha, Bak Chan-ah
Director Bak Chan-ah, Cha Yu-ha
퀴어 영화를 찍는 초보 감독에게 위축될 만한 헤프닝이 연이어 벌어진다. 불쑥 나타난 할머니와 아이에게 영화를 설명하려고 진땀을 빼던 감독은 촬영 전 쓴 쪽지를 보며 마음을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