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호러 · 스릴러 클린턴 로드라는 곳에서 아내가 실종된 후, 소방관인 남편은 하루하루를 괴롭게 살아간다.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남편과 여동생은 최후의 방법으로 아내가 실종된 곳으로 돌아가 클린턴 로드에서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그러던 도중 그의 친구들 또한 하나둘씩 실종되기 시작하고, 소방관은 클린턴 로드의 미스테리를 파헤치기 위해 노력한다. 2018년 · 1h 1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