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애니메이션 · 일본 애니메이션 테니스를 좋아하는 대부호가 자신이 소유한 호화 유람선에 세이슌 학교 테니스부를 초대한다. 그러나 사실 대부호는 도박꾼이었고 유람선은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승부 조작이 당연시되는 테니스 도박장이다. 세이슌 테니스부는 그곳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정정당당한 테니스를 하려고 한다. 2005년 · 1h 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