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릴러 · 미스테리 포스터 박사는 능력 있는 심리상담가이다. 어느 날 그에게 가수 소피아가 상담을 받으러 찾아오고 아뿔싸 그가 잠시 자리는 비운 사이 그녀는 누군가에게 처참히 살해당한다. 다시 돌아온 포스터 박사는 본인의 사무실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이니만큼 충분히 누명을 쓸 수 있다는 두려움에 이 사건을 긴급히 조사하기 시작한다. 2017년 · 1h 2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