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만의 꿈을 가슴속에 간직한 채 살아오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단지 음악이 좋아서 음악이라는 꿈을 키웠던 사람들과 꿈의 현재 거리가 얼마큼 되는지 그리고 여전히 그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는지 공개한다.
정대건
지조
허클베리피
장지훈
재즈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