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전기 독일의 화가인 파울라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시대적인 억압과 비웃음을 받으며 예술가로서 험난한 삶을 산다. 그러던 중 파울라는 자신만의 특별한 화풍을 알아보는 화가 오토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삶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이내, 시대적 편견에 직면하는 파울라의 위대한 여정이 펼쳐진다. 2017년 · 2h 3m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