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각과 교수는 조각이 재단이 원한 비율이 아니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해고된다. 이에 맞선 교수의 외로운 싸움과 조소과 수업 과정을 통해 한국 사학의 현실을 드러낸다.
Whang Cheol-m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