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 스릴러 프랑스 마지막 식민지 지부티에서 스쿨버스 납치사건이 발생해 아이들의 목숨이 위협받지만 프랑스 정부는 협상을 거부한다. 일 분 일 초가 위험한 그 순간, 21명 아이들의 유일한 희망 최정예 부대의 목숨을 건 15분의 사투가 시작된다. 2019년 · 1h 38m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