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누구나 하는 평범하지만 따뜻한 연애를 하게 된다. 서로 다른 형태의 사랑을 키우는 네 연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다영
정준환
박현우
장선희
신우용
양시몽
김능조
손다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