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코미디 · 드라마 남성들의 로망을 채워주던 최고의 포르노 감독 페페 폰즈는 수년간 작품 활동이 뜸하자 티브이 쇼에서도 무시당한다. 그러자 그는 걸작을 만들겠다며 왕년의 포르노 스타들을 불러 모은다. 2011년 · 1h 2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