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취업 실패로 고전하는 취업 준비생 인혜부터 아동 인권 침해 교사로 낙인이 찍힌 초등학교 교사까지, 한국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고 싶었던 네 여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천영민
채송화
김경재
문정미
김정태
황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