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싸움을 몸과 마음이 지친 진숙은 자매인 진영을 불러서 속 얘기를 한다. 자매는 대화를 하면서 과거 두 사람이 서로에게 힘이 되었던 일을 떠올린다.
이진
강진우
최유리
이연우
박진희
최락영
신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