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판타지 꿈을 풀이해 주는 해몽사를 자처하지만, 화주는 사실 엉터리 사기꾼이다. 어느 날 화주는 8살 준서의 악몽을 없애주는 대가로 5만 원을 받고 부적을 써주었다가 준서의 악몽에 갇힌다. 2020년 · 1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