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스릴러 스도는 숨기고 살던 과거 살인 사건의 전말을 기자인 후지에게 모두 밝히며 3건의 살인사건과 공범자를 폭로하고 기사로 써줄것을 요청하지만 후지의 편집장은 이를 무시하라 한다. 이내 후지는 스도에게 전달받은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혼자 파해치기 시작한다. 2014년 · 2h 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