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도는 숨기고 살던 과거 살인 사건의 전말을 기자인 후지에게 모두 밝히며 3건의 살인사건과 공범자를 폭로하고 기사로 써줄것을 요청하지만 후지의 편집장은 이를 무시하라 한다. 이내 후지는 스도에게 전달받은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혼자 파해치기 시작한다.
야마다 타카유키
피에르 타키
릴리 프랭키
이케와키 치즈루
시라카와 카즈코
요시무라 지츠코
사이토 유
마츠오카 이즈미
지지 부
무라오카 노조미
토바야마 분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