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위치한 개천 정치범 수용소에서 태어나 자랐고 탈북한 인권 운동가 신동혁은 카메라 앞에서 수용소의 삶이 얼마나 비참하고 비인간적인지 증언한다.
Shin Dong Huyk
마크 비제
악셀 엥스트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