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큐멘터리 · 전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위치한 개천 정치범 수용소에서 태어나 자랐고 탈북한 인권 운동가 신동혁은 카메라 앞에서 수용소의 삶이 얼마나 비참하고 비인간적인지 증언한다. 2012년 · 1h 44m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