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나치가 점령한 벨라루스에서 장교 니콜라이는 미처 도망 못 한 유대인 200여 명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그들을 대피시킨다.
알렉산드르 부카로프
알렉산드르 야첸코
도브 글릭먼
예브게니 타추크
마크 이델슈틴
세르게이 마코베츠스키
세르게이 우르술랴크
안톤 즐라토폴스키
레오니드 베레쉬트체긴
니키타 미할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