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스페인에서 10대 소녀 베고냐는 노동자들의 파업을 위한 집회와 시위를 참여한다. 주지사 에두아르도는 뉴스기사이자 베고냐의 아버지 호세루이스를 방송국 국장으로 만들어주는 댓가로 거짓보도를 하라며 협박한다. 결국 사람들은 총파업을 하고 성당에서 평화 집회를 진행하던 와중 경찰과 군대는 그들을 진압하여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발생한다.
루스 디아즈
호세 마누엘 세다
알베르토 베르살
미켈 이글레시아스
아마이아 아베라스투리
이니고 델라 이글레시아
이나키 리카르테
오티 만자노
빅토르 카바코
오스카르 바뉴엘로스
엑토르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