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부터 도망치고 싶던 5시부터 사랑을 지켜내고 싶던 7시까지 희극도 비극도, 삶도 죽음도 아닌 경계의 시간 속에서 진짜 자신을 만난 ‘주희’ 그녀의 이야기. 어쩌면 지금 ‘당신’의 이야기.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김주령
이지유
안민영
김이담
옥수분
김강은
장건재
김우리
윤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