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Years-Journalism without Journalist
2008년부터 2016년까지 해고된 언론인만 200여 명이다. 노조 출신도 아닌 평범한 언론사 직장인들이 해고된 이유는 공정한 언론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기 때문이다. 언론에서 그들의 이름이 사라진 상태로 7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그 세월 동안 변한 건 아무것도 없다.

2008년부터 2016년까지 해고된 언론인만 200여 명이다. 노조 출신도 아닌 평범한 언론사 직장인들이 해고된 이유는 공정한 언론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기 때문이다. 언론에서 그들의 이름이 사라진 상태로 7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그 세월 동안 변한 건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