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호러 · 스릴러 오래전, 남편은 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한 후, 그 역시 길가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그뿐만 아니라, 부부의 어린 아들까지 행방불명이 되며 이들의 집은 흉흉한 소문으로 유명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납량 특집 방송을 위해 여배우 쿄코는 스태프들과 함께 문제의 흉가로 떠난다. 그리고 곧, 정체불명의 비명을 시작으로 그곳에 모두가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2003년 · 1h 28m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