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마이애미시즌 5, 에피소드 3
살인 도박
A급 보석을 만드는 미스터 아이스의 파티에 갑자기 강도가 들이닥치고, 두 명이 목숨을 잃는다. 그 중 한 명은 유명 연예인 다코타 허드슨. 죽을 사람을 알아맞히는 데쓰풀이라는 도박에서 두 명이 허드슨을 지목한 사실이 드러난다. 데쓰풀이 행해지는 곳은 마이애미 앞바다에 정박한 유람선이라 사법권에서 벗어난다. 호라시오는 이 배에서 수상한 낌새를 맡고, 도박 외 또다른 불법 행위가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