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백골시신과 시멘트 - 1948, 사라진 사람들 1991년 크리스마스를 3일 앞둔 제주도 다랑쉬 오름 인근. 캠코더를 든 은희와 탐사단원들은 억새밭을 헤치며 무언가를 찾고 있다. 이들이 찾고 있는 건 바로 잃어버린 마을! 한참을 헤매던 중, 탐사단원 동만이 작은 구멍을 발견했다. 동만이 구멍을 막고 있는 돌을 슬쩍 치웠더니 동굴이 나타나는데... 기삼 선배가 손전등을 켜 동굴 안을 비추는 순간, 무언가 반짝거리며 빛났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해골! 그런데 둘러보니 해골이 하나가 아니었다?! 동굴 안에서 백골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된 것! 동굴 안 백골 시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때는 1948년, 종달리 바닷가 마을에 사는 6살 복순이는 그날도 어김없이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다 들어왔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리는 수상한 소리를 따라 창고 쪽으로 향하는데, 놀랍게도 창고에 있던 사람은 다름

300회 특집을 맞아 찾아온 특별 MC, 강미나 그리고 찬희와 함께 아이브와 주호, 더보이즈, 스테이씨, 니콜, 온유, 유주 등 다양한 가수들의 멋진 무대를 만나본다.

선물까지 준비하는 센스 또한 닮은 취미, 취향 모든 게 잘 맞는 남녀?! 같은 사람인 줄 알았던 두 사람 그러나 두 사람에게 나타난 방해 요소? 다 통해도 연애 방식은 다르다?! 서로 다른 연애관의 남녀 인연이 될 수 있을까?

양세형과 에릭남, 두 MC 간의 경쟁이 시작되고,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스튜디오를 찾아온다.

세계적인 수영선수, 인간 물개 박태환이 수영장 원장님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다. 양복점에서 펼치는 즉석 패션쇼와 수준급 요리 실력, 그리고 조카들 앞에서 한없이 귀여워지는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숨은 보석 김동규가 연기에 대한 열정과 피나는 노력으로 가득한 일상생활이 그려진다. 천재 댄서 청하가 반신욕으로 시작해 절친 채연, 미나와의 속 깊은 토크로 마무리하는 휴일을 공개한다.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는 두 남녀가 만난다. 소개팅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에 두 사람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두 사람의 맞지 않는 부분도 간파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