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시 마사키 는 일본의 영화 감독이다. 대표작으로는 《인간의 조건》 과 《할복》, 《괴담》 등이 있다. 영화를 통해 1950~1960년대 일본 사회상을 드러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